Father effect Recommends

[열두 발자국]-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

알쓸신잡으로 많이 알려지게 된 정박사님. 유머도 있으시고 너무 말씀을 잘하신다!

스타트업을 하면서 개발자분들과 만날 기회가 많은데 자녀교육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았다. 하는 일자체가 미래에 가까이 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.

“한국은 40-50년간 사람들을 인공지능에게 가장 쉽게 대체 당할 존재로 교육해 왔다. 지식을 머리 속에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더 고등하게 나만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이 생각해낼 수 없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심지어 데이터가 잘못 되어 있으면 지적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.”

[Performing under pressure] - Hendrie Weisinger

얼마전 딸아이가 운동회 때 반계주로 출전해서 응원을 갔었다. 막상 차례가 와서 뛰는 모습을 봤을 때 머리 속에는 한가지 생각 뿐이었다 – “넘어지지만 말아라…”

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남은 무수한 시험과 긴장의 순간들… 옆에서 심리코치 역할을 해보면 어떨까? 중요한 시험 하루 전에 “너무 긴장하지 말고 화이팅!” 말고도 더 해줄 수 있는 말을 이 책에서 찾았다. 초긴장의 순간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을 소개한다.

  1. Stay calm, relax가 아니라 Get excited!

  2. Downplay. 큰 의미부여 피할 것

  3. 자신이 제어 가능한 부분만 신경쓰기